배우 이미숙(52)이 스캔들 의혹의 주인공인 17세 연하남 편지글이 공개됐다. 29일 방송한 MBC '기분좋은 날-연예플러스'는 이미숙의 연하남 스캔들 논란과 관련 이미숙의 연하남이 직접 작성했다는 편지를 공개했다. 이를 공개한 유모 기자는 "이미숙 측이 공갈·협박을 했기 때문에 썼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연하남은 친필 글을 통해 "본인이 미국 유학생활 중 이미숙을 알게 됐고 정신적, 물질적으로 도움을 많이 주셨던 누나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누나의 이름에 해가 되는 행동이나 말은 하지 않을 것을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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