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청소년 4명 가운데 1명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욕설을 들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원장 이재연)이 전국 고등학생 2천574명과 대학생 2천302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한 달간 실시한 청소년들의 소셜미디어이용 실태조사 결과 누군가로부터 욕설을 들은 적이 있다고 답한 청소년은 1천180명으로 24.9%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SNS를 통해 누군가에 대해 욕을 한 적이 있다고 답한 청소년은 1천371명으로 전체 응답자의 29%였다. SNS에서 누군...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