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최대 우방국인 중국 언론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를 어떻게 분석하고 있을까. 2일 코트라에 따르면 칭다오무역관이 '바이두' 등 11개 현지 언론 보도를 분석한 결과 북한 '퍼스트레이디'로서 리설주의 외적인 모습에 비중을 둔 보도가 많았다. 특히 김 위원장과 동행할 당시 착용한 의복 등에 관심이 많았는데, 일부 언론은 리설주의 세련된 패션을 두고 '남한스타일'로 소개하면서 보수적이고 고리타분한 북한 여성의 이미지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고 표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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