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한국적인 소리'를 내는 가수 장사익(63)이 전국 투어공연을 펼친다. 29일 공연기획사 행복을뿌리는판에 따르면 장사익은 11월 15,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콘서트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를 연다. 11월23일 대구 계명아트센터, 같은 달 29~30일 부산 문화회관대극장, 12월11일 대전 충남대정심화홀, 같은 달 15일 김해 문화의전당으로 공연을 이어간다. '찔레' '꽃구경' '여행' 등 그간 불러온 노래들과 7집에 수록된 '모란이 피기까지는' '기차는 간다' 등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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