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인터넷에서 키 성장제 광고를 보고 상담신청을 한 뒤, 집에 찾아온 판매업체 직원으로부터 "1년에 10cm 이상 클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자녀 2명분의 약을 1080만 원에 사서 6개월간 섭취하도록 했지만 1cm도 성장하지 않았다. #. B씨는 병원에서 성장판이 이미 닫혔다며 키 성장이 어렵다는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인터넷 광고를 보고 알게 된 키 성장제 판매업체에서는 '성장판이 닫혔어도 4cm 더 클 수 있다'고 해 2년 가까이 390만 원 정도의 비용을 내고 먹었는데 1cm도 성장하지 않았다. <...![](http://chosun.feedsportal.com/c/34674/f/636753/s/24fb958f/mf.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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