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민정(30)이 손예진(30), 문채원(26)이 몸담고 있는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민숙)와 재계약 했다. 2008년 말 엠에스팀에 둥지를 튼 이민정은 계약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별다른 협의 없이 다시 계약하며 현 소속사를 신뢰했다. 이민정은 엠에스팀에 소속된 뒤 KBS 2TV 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2009)를 통해 기대주로 부상했고, SBS TV 주말극 '그대 웃어요'(2009),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2010), SBS TV 미니시리즈 '마이더스'(2011)를 거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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