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30일 빵집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가 중국 베이징(北京) 난잔(南驛)에 100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2004년 중국 상하이(上海) 구베이에 첫 점포를 연 뒤 8년 만으로, 국내 제빵업체 가운데 중국 매장이 100개를 넘어선 것은 파리바게뜨가 처음이다. 베이징 난잔점은 200㎡(60평) 규모로 고속철도 역사인 베이징 남역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40만명에 달한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톈진(天津)과 난징(南京) 등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동북 3성을 비롯, 화서와 화남 지역까지 아울러 2015년까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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