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은 30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대통령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아버지라는 생각을 떨쳐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대구 동구 대한건설협회 대구지부에서 열린 대구경북 지역 중견 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 21에서 이같이 밝힌 뒤 "전직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공명정대해야 하는데 부녀관계이기에 잘 안되는 듯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태도를 바꿀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5·16 역사평가 논란에 대해 "당시엔 반란이고 쿠데타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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