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요리사'로 알려진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씨가 북한으로 이주하기 위해 일본에 있는 재산을 정리중인 것으로 TV조선 취재 결과 드러났다. 후지모토가 북한으로 이주하면 김정은 체제의 포용력과 우월성을 과시하는 북한의 '체제 홍보'에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TV조선의 보도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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