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30·오릭스 버펄로스)가 30일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벌인 원정경기에서 3타수 2안타(1볼넷)를 기록했다. 1―1로 맞서던 6회 좌전 안타를 쳤고, 8회엔 우전 안타를 때리고 나서 대주자와 교체됐다. 이대호는 시즌 타율을 0.291에서 0.294로 끌어올렸다. 오릭스는 9회 3점을 뽑아 4대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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