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표재민 기자] 어느 순간에는 찡찡거리다가 어느 순간에는 자신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무섭게 몰입한다. 기억을 잃은 '아랑' 신민아는 '아랑사또전'에서 폭넓은 감정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신민아는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 6회에서 죽는 순간 끔찍했던 공포가 기억이 나면서 두려움에 떠는 연기를 펼쳤다. 죽는 과정에서 기억을 잃은 후 옥황상제(유승호 분)와 협상, 시한부 인간 인생을 살게 된 아랑 역의 신민아는 이날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다양한 감정을 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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