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종인 빅토리아연꽃은 늦여름 8월에 피기 시작해 9월까지 볼 수 있답니다. 밤에만 꽃을 피워'밤의 여왕'이라고도 불리지요. 지름이 1m 정도 되는 연잎은 어린 아이가 앉아 있을 정도로 큽니다. 한밤중에 왕관 모양의 연꽃이 활짝 열리면 사진 애호가들의 화사한 조명과 셔터 소리가 분주해집니다. 지난 23일 경기 시흥시 관곡지에서. ▶사진 투고는 chosun.com '사진마을' 또는 이메일 opini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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