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돌 그룹 티아라의 왕따설 논란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티아라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티진요)의 회원수가 33만명을 돌파하며 그 움직임이 오프라인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29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카페로 개설된 티진요의 회원수는 4일 만에 33만7500여명(2일 오후 2시 기준)을 넘어섰다.
이같은 가입 추세라면 34만명 돌파도 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티진요 운영진은 1일 공지를 통해 오는 4일 오후 5시 서울 강남에 위치한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건물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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