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평양 릉라인민유원지 준공식에서 놀이기구에 앉아 찍은 사진에 함께 등장한 서양인은 영국의 외교관으로 밝혀졌다. 미국 잡지 마더 존스 매거진은 복수의 영국 대사관 관계자를 인용해 지난달 26일 북한이 공개한 김정은의 사진에 함께 등장한 서양인의 신원이 영국 초급 외교관인 바나비 존스로 확인됐다고 1일 보도했다. 김정은은 지난달 25일 평양 릉라인민유원지 준공식에서 류훙차이(劉洪才) 중국대사, 고모인 김경희 당비서와 나란히 우리나라 바이킹과 유사한 '회전매'라는 놀이기구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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