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의 대선후보 경선을 위한 선거인단 시스템을 관리하는 P업체 대표가 문재인 경선후보 특보의 친동생으로 드러나 비문재인(비문) 후보 진영이 문제 제기에 나섰다. 29일 민주당과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P업체는 지난달 중하순께 실시된 민주당의 대선 경선 서버관리업체 공모에 단독 응찰해 사업자로 선정됐다. P업체가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인 이달 초 이 업체 대표의 형인 황모씨는 문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인 '담쟁이 캠프'에 특보로 합류했다. 손학규, 김두관 후보 측은 경선 선거인단 접수 및 운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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