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지 않는 1초'에 패한 런던올림픽 여자 펜싱 대표 신아람(26·계룡시청)의 눈물에 트위터에는 '1초 오심' 신(新) 유행어가 생기고 있다.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1초간 회식", "전방에 1초만 함성~!하면 득음하겠다"고 적었고, KBS 전현무 아나운서는 "런던 오심픽, 오심 3일째, 이쯤 되면 한국에 대한 음모론을 의심해 봐야 하는 거 아닌가? 어이쿠! 꾸물대다 무려 1초나 늦었네. 망했다 지각이다"라고 썼다. 개그맨 오나미는 "1초면 런던 가겠죠"라고 적으며 이번 오심을 비난했다. 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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