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7月30日 星期一

조선닷컴 : 전체기사: 신아람 '펜싱 오심'에 화난 네티즌 "1초만 함성~하면 득음하겠네"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신아람 '펜싱 오심'에 화난 네티즌 "1초만 함성~하면 득음하겠네"
Jul 31st 2012, 04:53

'흐르지 않는 1초'에 패한 런던올림픽 여자 펜싱 대표 신아람(26·계룡시청)의 눈물에 트위터에는 '1초 오심' 신(新) 유행어가 생기고 있다.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1초간 회식", "전방에 1초만 함성~!하면 득음하겠다"고 적었고, KBS 전현무 아나운서는 "런던 오심픽, 오심 3일째, 이쯤 되면 한국에 대한 음모론을 의심해 봐야 하는 거 아닌가? 어이쿠! 꾸물대다 무려 1초나 늦었네. 망했다 지각이다"라고 썼다. 개그맨 오나미는 "1초면 런던 가겠죠"라고 적으며 이번 오심을 비난했다. 네티...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