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경선 후보는 1일 "과거와의 화해를 소홀히 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정치적 이해를 위해 과거를 헤집고 상처를 뒤집어서 국민을 편가르고 갈등을 선동하는 것은 나라를 위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제주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그렇게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겠느냐.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개혁과 쇄신의 대상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박 후보는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우리 국민의 삶"이라며 "민생의 고통...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