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코앞에 두고 실수를 연발해 우승컵을 놓친 아담 스콧(32·호주)에게 로리 매킬로이(22·북아일랜드)가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매킬로이는 지난해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스콧과 마찬가지로 마지막 라운드에 연달아 실수를 하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매킬로이는 1일(한국시간)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사전 기자회견에서 "대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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