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홍기가 왜 태극기 아래야?" 2012 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시상식에서 주최 측이 중국 국기 오성홍기를 우리나라 태극기 아래 달아 중국 네티즌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30일 박태환과 중국의 쑨양은 200m 자유형에서 1분44초93의 똑같은 기록으로 공동 2위에 올랐다. 규정에 따라 금메달은 프랑스의 야니크 아넬, 은메달은 박태환과 쑨양이 차지하고 동메달 수상자는 생략됐다. 문제는 메달 세리머니에서 일어났다. 국기게양대의 가운데에 프랑스 국기가 걸리고 3위 자리는 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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