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에서 골프 선수 최초로 태극기를 휘날리고 싶습니다." 프랑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특급대회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오른 박인비(24)가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인비가 LPGA 투어 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2008년 US여자오픈 이후 4년 만이다. 2010년에는 일본 무대로 눈을 돌려 올해까지 4승을 올렸지만, LPGA 투어와는 우승 인연을 맺지 못했다. 박인비는 "US여자오픈 때는 어릴 때여서 뭐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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