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표재민 기자] MBC 양승은 아나운서가 2012 런던올림픽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모자 패션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방송 관계자는 31일 오후 OSEN에 "MBC가 그동안 국제대회마다 아나운서들의 의상 콘셉트를 개최국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방향으로 잡았다"면서 "양 아나운서도 런던 현지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영국 정장 패션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모자를 쓴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양 아나운서의 의도와 달리 시청자들이 좋지 않게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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