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강원 FC가 공격수 한동원과 데니스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고, 수비수 이윤호도 데려왔다. 2002년 남수원중을 중퇴하고 안양 LG(현 FC 서울)에 입단한 한동원은 지난 시즌까지 114경기에 나와 19골 3도움을 기록했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성남맨으로 활약하는 동안 당시 지휘봉을 잡고 있던 김학범 감독 밑에서 이적 첫해와 이듬해까지 2년의 시간을 함께 보낸 인연이 있다. 한동원은 K-리그 데뷔시즌에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16세 25일)을 세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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