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30)가 1일 미국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두 경기째 안타를 치지 못한 추신수의 타율은 0.291에서 0.288로 떨어졌다. 팀은 3대8로 져 4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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