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부부가 타이완의 한 음식점에서 식사 후 돈을 지불하지 않으려 했다고 31일 타이완 둥썬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앞서 이 장면은 당시 식당에 있던 현지인이 사진을 찍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현지 인터넷에 퍼져 논란이 일었었다. 보도에 따르면 타이베이시의 한 유명 쇠고기 국수 전문점에서 식사를 한 한국인 부부가 반찬 값을 내지 않아 결국 식당 주인이 손해를 보는 일이 발생했다.
이 한국인 부부는 쇠고기 국수 두 그릇 외에 몇 가지 반찬(小菜)을 주문한 부부는 식사를 마치고 반찬 값을 지불할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