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점 1위' 이대호, 37년만의 한국인 타이틀 도전 Jun 30th 2012, 22:35 | [OSEN=이상학 기자] 오릭스 버팔로스 4번타자 이대호(30)가 타점 공동 1위로 뛰어올랐다. 확실한 해결 능력을 발휘하며 37년만의 한국인 개인 타이틀의 꿈도 키워가고 있다. 이대호는 지난달 30일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일본 진출 후 개인 최다 타이 8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시즌 44타점을 마크했다. 나카무라 다케야(세이부)와 함께 퍼시픽리그 타점 부문 공동 1위가 됐다. 센트럴리그 포함 리그 전체를 통틀어도 홈런 18개의 블라디미르 발렌틴(야쿠르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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