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내달 1일 멕시코에서 대선이 치러지는 가운데 각 당의 대선후보들이 선거결과를 존중하겠다는 뜻을 공식 표명했다. 집권 국민행동당(PAN)의 호세피나 바스케스 모타(51·여)와 제1야당인 제도혁명당(PRI)의 엔리케 페냐 니에토(45), 야권 좌파진영 후보인 민주혁명당(PRD)의 로페스 오브라도르(59) 등은 27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협정에 서명했다. 이 협정은 각 당의 후보들이 대선결과를 존중하며 평화로운 선거과정을 보장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정 문안을 마련한 멕시코 연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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