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 여인이 단추만 보면 공포심을 느껴 지퍼 달린 옷만 입어야 하는 웃지 못할 고통을 겪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영국의 미러가 보도했다. 한나 매튜스(21)는 단추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가까운 곳에 단추가 목격되면 다른 곳으로 달아나야 한다. 그녀의 변명은 '단추 공포증'(koumpounophobia)으로 그녀가 5살 때 단추가 달린 교복을 입기를 거부하면서 발견됐다. 한나는 "이성적이지 않게 보일 수도 있고 단추가 나를 해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그 모양새가 나를 겁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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