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6月29日 星期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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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이 사람과] 찰지고 맛깔난 랩 맛볼래요?
Jun 29th 2012, 18:08

"제 랩은 그냥 팝(pop)이에요. 어떤 장르에 묶이고 싶지 않고 다 뛰어넘고 싶어요. 제 목소리가 어울리는 곳이라면 어디든 갑니다." 굵은 음성, 또박또박한 발음, 운율 타는 말투 때문에 김진표(35)가 입을 열면 그것이 일상적 대화인지 랩인지 분간하기가 어려웠다. 1990년대 청춘을 보낸 세대들은 듀오 '패닉'의 막내로 기억하고, 그 아래 연령대에선 '방송인 겸 카레이서'로 더 잘 알지만, 그는 말투가 보여주듯 천생 래퍼다. 29일 0시를 기해 정규앨범으론 4년 만에 6집을 발매한 직후 실시간 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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