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유로 2012 결승전을 앞둔 '아주리 군단'의 캡틴 잔루이지 부폰(34, 유벤투스)이 마리오 발로텔리(22, 맨체스터 시티)를 향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부폰은 1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서 "대단한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있는 발로텔리가 지금까지 정말 잘해왔다"며 "아주리 군단에 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쿼드 안에 포함됐다"고 발로텔리의 뛰어난 능력에 대해 치켜세웠다. 이어 "발로텔리는 코칭 스태프와 함께 자신의 능력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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