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이후 배출된 10명의 대통령 가운데 6명이 영남출신이다. 이번 12월 대선에 예상되는 후보들 가운데 현재 지지율이 높은 이들이 대부분 영남출신이다. 인걸지령(人傑地靈)이라면 장차 자녀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은 '맹모(孟母)'들은 강남이 아니라 영남으로 가서 자녀를 낳거나 교육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 해방 이후 영남에서 대통령이 많이 배출된 것도, 이번 12월 대선후보들이 압도적으로 영남출신이 많은 것도 풍수학인의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실학자 이익(1681~1763)의 입장에서는 너무 당연한 것으로 보고 있...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