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권투를 관장하는 한국권투위원회(KBC)의 내부 싸움이 점점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권투위원회 내홍(內訌)은 이미 수년 전부터 거론됐지만 이번에는 정도가 다르다. 한국 권투 전성기를 이끈 세계 챔피언인 홍수환(62)씨와 유명우(48)씨가 "권투인 스스로 다시 권투를 일으켜 세우겠다"며 새 집행부를 꾸렸지만 구 집행부와 새 집행부는 고소·고발전을 벌이고 있다. 집행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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