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과 2승' 한화와 류현진, 사활이 걸린 KIA전 Jun 30th 2012, 21:31 | [OSEN=이상학 기자] 사활이 걸린 한판이다. 한화 '괴물 에이스' 류현진(25)이 팀과 개인의 운명을 걸고 마운드에 오른다. 류현진은 1일 대전 KIA전에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지난달 29일 대전 KIA전에서 2-11 역전패를 당하며 5연패와 함께 승패 마진이 올 시즌 최다 '-17'까지 벌어진 한화로서는 더 이상 물러설 데가 없다. 시즌 2승(3패)에 그치고 있는 류현진도 마찬가지다. 한화는 벌써 3번째 5연패를 당했다. 25승42패1무 승률3할7푼3리. 1위 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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