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입지' 나지완, 류현진 천적 면모 이어갈까 Jun 30th 2012, 21:38 | [OSEN=이상학 기자] 류현진을 상대로 입지를 다질수 있을까. KIA 외야수 나지완(27)은 올해 개막 후 33경기를 주전으로 선발 출장했다. 그러나 이후 32경기에서는 4경기에 결장하고, 교체 출장도 6경기나 있었다. 입지가 점점 불안해지고 있는 것이다. 김원섭이 3번타자로 중심타선의 한 자리를 차지했고, 이준호가 우익수로 안정된 수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2일 삼성과 트레이드를 통해 조영훈이 가세하자 라인업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잦아졌다. 조영훈이 가세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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