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고양-울산 양강체제속에 전반기 마감 Jul 1st 2012, 00:19 | 고양국민은행과 울산현대미포조선의 치열한 선두다툼 속에 내셔널리그 전반기가 마감됐다.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는 30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천안시청과 안산HFC(3대1 안산 승)의 13라운드 경기를 끝으로 20일간의 짧은 휴식기에 들어간다. 각 팀들은 휴식기를 통해 전력보강과 전반기에 드러난 문제점을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전반기의 가장 주목할 점은 고양국민은행과 울산현대미포조선의 양강체제다. 시즌 초반 울산현대미포조선이 다소 흔들렸지만, 전반기가 진행되면서 제자리를 잡았다. 1위 고양국민은행(9승4무·승점 31)과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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