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을 위하여 미나토 가나에 지음 | 김난주 옮김|재인 312쪽|1만3800원 도쿄의 호화 맨션에서 대기업 간부와 그의 아내가 살해당한다. 사건 당시 현장에는 네 젊은이가 있었다. 경찰은 이들의 증언과 자백을 토대로, 그 중 한 명을 범인으로 체포한다. 그리고 10년 후, 이들 중 한 명이 6개월 시한부 생명을 선고받고는 그때의 '진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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