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패션으로 매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이번에도 '화끈한' 팬서비스를 했다. 레이디 가가는 27일 자기의 팬사이트 '리틀 몬스터스' 및 트위터에 소파 위에서 포즈를 취하는 자기의 알몸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두 무릎을 팔로 끌어 올린 채 소파에 앉아있다. 옷은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특히 사진에선 레이디 가가의 허벅지와 엉덩이 부분이 모두 노출돼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 가가는 "뉴욕 바니스의 가가 워크숍 오프닝을 마치고 쉬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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