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은 한국 애니메이션계에 특별한 해다. 국가대표급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가 서른 살, 펭귄 뽀로로가 열 살이 되는 것. 두 캐릭터는 한국 만화·애니메이션을 대중문화의 주류는 물론 한류 콘텐츠의 하나로 끌어올린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두 캐릭터의 아빠인 '아기공룡 둘리' 원작자 김수정(63) 작가와 '뽀롱뽀롱 뽀로로' 공동제작사 아이코닉스 최종일(48) 대표가 지난해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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