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철 기자] "주포들의 수비력이 뛰어나지는 않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이 그들의 공격력을 믿고 수비에 힘쓰고 주포들도 공격력의 장점을 더욱 특화시켜 서로 믿고 뛴다. 그래서 더욱 고맙다".
1997년 프로농구 출범 이래 인천 전자랜드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지 못했던 팀이다. 전신 대우 제우스 시절부터 신세기 빅스-SK 빅스로 모기업이 바뀌는 가운데서도 단 한 번도 챔피언 결정전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2003~2004시즌과 2010~2011시즌 4강 플레...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