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허종호 기자] 노리치 시티(노리치)전에서 퇴장을 당했던 사미르 나스리(26, 맨체스터 시티)가 추가 징계를 받아 3경기 출장 정지가 확정됐다.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노리치와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4-3으로 진땀승을 거뒀다. 맨시티가 고전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전반 44분 나스리가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처했기 때문. 당시 나스리는 자신에게 위협적인 태클을 가한 세바스티안 바송을 머리로 받아 퇴장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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