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2月31日 星期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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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야구, 살길은 류현진급 몬스터
Dec 31st 2012, 21:48

류현진(26)은 '괴물(몬스터)'로 통한다. 그는 2012년 12월 메이저리그 명문 LA 다저스와 계약했다. 다저스가 류현진을 획득하면서 투자하기로 한 돈은 총 670억원. 한화에 280억원을 이적료로 주었고, 류현진에게 6년간 총연봉으로 최대 390억원을 주기로 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몬스터급 대우에 국내야구계가 발칵 뒤집어졌다. 류현진은 태평양을 건너기 전 이미 국내를 평정했다. 1m87(키)에 98㎏(체중)으로 덩치가 산만하다. 서양인들이 깔볼 수 있는 왜소한 동양인이 아니다. 외모에서 일단 기죽지 않는다. 그는 2006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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