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주작가의 사심 talk] 2012년 12월 30일 'SBS 연예대상'을 마지막으로 방송 3사는 한 해 예능을 모두 정리했다. 한 해 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프로그램과 연예인들을 시상식을 통해 격려하고 고마움을 전하는 시상식. 그런데 그런 고마움을 전할 사람들이 올해도 정말 많았나보다. 상을 받는 다는 건 정말 기쁜 일이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그 상이 조금 과하게 많은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KBS 26개, MBC 43개, SBS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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