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월드스타 비(31·본명 정지훈)와 김태희(33)가 열애중이다. 1일 연예 전문매체 디스패치는 비와 김태희의 데이트 현장사진을 단독 공개하고 열애사실을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두 사람은 3개월째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3월 비가 국방부 연예병사로 보직을 변경하면서 김태희와의 연락이 잦아졌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연인 관계가 됐다. 그동안 비와 김태희는 1주일에 한 번 정도 만남을 가졌다. 디스패치가 처음 두 사람의 데이트를 포착한 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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