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판과 분필, 교과서만 있으면 얼마든지 수업이 가능했던 시대는 지났다. 요즘 교실에선 각종 첨단기기를 활용한 일명 '스마트 러닝(smart learning)' 열풍이 한창이다. 교사들도 덩달아 바빠졌다. 수업에 활용할 만한 양질의 멀티미디어 자료 확보가 '재밌는 수업'의 관건이 됐기 때문. 그런 점에서 지난해 초 천재교육이 출시한 학습 지원 서비스 프로그램 'T셀파'는 교사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존재다. "학교 현장에서 T셀파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는 교사 3인의 얘길 들었다. ◇손민재 교사...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