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인 김하늘(24·비씨카드)과 2009년 일본 상금왕이었던 요코미네 사쿠라가 KB금융컵 제11회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 2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대회조직위원회가 1일 발표한 다음날 2라운드 싱글 스트로크 매치플레이 조편성에 따르면 김하늘은 네번째 조에서 요코미네와 샷 대결을 벌인다. 이날 5승1패로 승점 10을 먼저 따낸 한국은 2라운드 12개 경기에서 4승1무 이상의 성적만 내면 우승을 확정 짓는다. 첫 조인 이보...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