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와 고양 오리온스가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8강에 합류했다. 상무는 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1라운드에서 창원 LG를 74-72로 눌렀다. 박찬희가 버저비터에 가까운 한 방을 날려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윤호영이 13득점에 17리바운드, 기승호가 20점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상무는 오는 6일 부산 KT와 준결승 출전권을 놓고 맞붙는다. 승부는 마지막까지 알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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