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한 9단이 농심신라면배 본선 2차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 최철한은 1일 서울 신대방동 농심 본사 특별대국실에서 막을 내린 제1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2차전 제10국에서 일본의 무라카와 다이스케 7단에게 174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최철한은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9국에서 연승 행진을 벌이던 중국의 왕시 9단에게 25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왕시의 4연승을 저지했다. 이로써 농심배의 패권은 한국과 중국이 다투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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