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전선하 기자] 세경(문근영)과 윤주(소이현) 사이의 악연은 학창시절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윤주의 개인 심부른꾼으로 첫 번째 사회생활을 시작한 세경이 앞으로 어떤 굴욕적인 경험을 하게 될 지 관심이 모인다. 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극본 김지운 김진희, 연출 조수원)에서는 세경이 윤주가 안주인으로 있는 의류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취업한 가운데, 두 사람 사이의 악연이 고등학생 시절부터 이어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경은 유학파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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