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가타(新潟)현 사도(佐渡) 섬에서 시신이 실려 있는 북한 어선 추정 목조 선박이 또다시 발견됐다고 현지 해안경비대가 1일 밝혔다. 해안경비대 관계자는 10m 길이의 이 목조 선박에 한글이 적힌 장화를 신은 남자 시신 1구와 오징어잡이 어구 등이 실렸다면서 이 선박이 북한에서 떠내려온 어선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신은 성인으로 따뜻한 옷을 입고 있었으며, 외상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상당 기간 물속에 있었으며, 사망한 지 약 2주가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해안경비대 관계자는 설명했다...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