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조 군단' 상무가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LG를 꺾고 8강 무대를 밟았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상무는 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16강전에서 경기 종료 1초전 터진 박찬희의 결승골을 앞세워 74-72로 승리했다. 강병현, 박찬희, 박성진, 윤호영 등 프로 무대에서도 내노라 하는 선수들이 버틴 상무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타팀 감독들은 주저없이 우승후보로 상무를 꼽았다. 상무는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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