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2月1日 星期六

조선닷컴 : 전체기사: '청담동', 문근영 청담동 입성 수난기 그리며 포문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청담동', 문근영 청담동 입성 수난기 그리며 포문
Dec 1st 2012, 14:27

[OSEN=전선하 기자] SBS 새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극본 김지운 김진희, 연출 조수원)가 신입사원으로 청담동에 막 발을 디딘 세경(문근영)의 수난기를 그리며 포문을 열었다. 1일 방송된 '청담동 앨리스'에서는 세경이 의류회사 계약직으로 3년 만에 취업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경은 어린 시절부터 "노력이 나를 만든다"는 신조 아래 일명 '된장녀'들을 경멸하며 살아온 인물. 명문대 디자인 학과를 차석으로 졸업했지만 꿈인 디자이너 대신 의류회사 안주인의 심부름...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